설치형 블로그 (티스토리) 5일차 힐러
힐러 2007/07/31 19:18
힐러가 네이버 블로그만을 써오다가 이코다 님의 초대로 티스토리로 옮겨온지 오늘이 5일째다.
나름대로 많은 시간 투자-도메인 등록, 스킨, 그 외 자잘한 포스팅 등등-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헤매는 부분은 있기 마련이다.
특히 스킨. html과 설치형 블로그 태터툴즈-티스토리가 태터툴즈 기반이다 보니 처음 하는 블로거 입장에선 공부해야 할 게 꽤 많다.- 에 아는 것이 별로 없었고 네이버 블로그 같은 서비스형 블로그에 상당히 익숙해 있던 힐러.
그나마 '리모콘'이라는 서비스로 네이버 블로그는 스킨의 사용자화를 꾀했지만 확장성과 자유도로 치면 단연 티스토리가 앞서있다. 하지만 아직은 다수의 블로거들 보다 '방법을 아는' 블로거 만이 블로그를 예쁘게 꾸리는 것을 보면 비주얼을 중요시하는 힐러에게는 초보의 입장으로서 속으로 많이 답답했다.
이번 티스토리의 정식 오픈으로 기대 되는 점은 '예뻐지는 티스토리!'.
스킨 선택과 수정이 편해진다는 것만으로도 힐러는 대환영이다!
그리고 요 근래 웹상에 (특히 블로그) 만연해 있는 스팸. 스팸 블로거들이 과포화 된 네이버 블로그를 떠나
이제 슬슬 티스토리로 침범(?)해 오고 있다. 그런 점에서
티스토리 정식 오픈의 '스팸센터 운영'도 환영받을 만 하다 하겠다.
블로그, 나아가 미니홈피 등을 포함한 '웹 상에 자신만의 페이지 갖기' 서비스는 이미 고객 포화 상태라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 할 만한 사람들은 거의 다 블로그나 미니홈피를 가지고 있다. 인지도 높은 싸이월드 미니홈피, 네이버 블로그 부터 시작해서 이글루.. 다음, 네이트, 파란, 야후, 구글 등 웹 포털(주요 검색엔진)까지도 시장을 나눠 가지고 있다. 그러면 이 상황에서 티스토리(설치형 블로그)가 취해야 할 입장은 뭘까?
설치형 블로그만의 차별화된 장점. 예를 들어, 높은 자유도와 다양한 개성의 표현 방식 등을 내세워 다른 블로그 서비스의 블로거들을 '끌어당겨야 한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초보 사용자에겐 넘기힘든 벽이란 게 있어서, 이 벽을 낮추는 것 또한 목표로 정해야 한다는 힐러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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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2007/07/31 19:29
티스토리에 이사오지 얼마 안되었는데에도, 멋진 블로그를 시작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블로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여러분의 즐거운 블로깅 하나하나가 즐거운 티스토리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사오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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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iaa 2007/08/03 13:45
됐낭?밥잘먹고?오전에도 쭈물떡 핸넹!! 근데 훨~~낫다!
바탕화면이 환해져서 보기도 좋고 덜 비밀스럽고,, 느낌이 좋은데~~
오늘도 보람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