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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6/30 스페인/네덜란드 여행 (4)
  3. 2008/06/21 06/22/08 새벽

하이네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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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에서 마신 하이네켄...

먹고 다음날 배탈나고 장난 아니었다는 ㅜㅜㅜ

저 사진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좋아라 찍은거긴 한데...ㅋㅋㅋㅋ

그나마 그날이 귀국하는 날이라 여행은 접고 호텔에서 체크아웃 미뤄가면서 쉬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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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진의미학 2008/08/17 08:18 address edit & del reply

    원산지에서 마셔보고 싶은 하이네킨이네요. 부럽습니다.

    • BlogIcon 힐러 2008/08/18 11:11 address edit & del

      원산지라 그런지 더 맛있던데요~

  2. luxiaa 2008/08/18 19:48 address edit & del reply

    카스와 하이네켄의 차이를 안단말얌?

스페인/네덜란드 여행

-첫째날
KL866 인천->암스테르담
KL1707 암스테르담->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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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비행기 안에서 있기가 심심해진다.

*이동이동이동... 비오고 날도 어두워서 길 찾느라 고생 좀 했지만 메트로(지하철)가 잘 되있어서 다니기에 불편함은 없었다.


-둘째날
기차로 이동하여 똘레도 관광 (대성당 등)
마드리드 관광 (마요르 광장, 왕궁, 대성당, 스페인 광장, 솔 광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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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도 가는 길! 마드리드 기차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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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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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마요르 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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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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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광장

*마드리드에 굉장히 실망한 날 ㄱ- 여기선 볼 게 별로 없단 생각이 들었다. / 스페인의 쇼핑가(번화가)들은 프랑스 파리와 이탈리아 로마의 것들과는 어딘가 모르게 맘에 안 든다. 오히려 오랜 역사를 지닌 똘레도가 맘에 들었을 정도? 하지만, 마드리드도 나중에 사진으로 다시 보니 참 아름다운 도시더라!


-셋째날

마드리드 관광 (쁘라도 미술관, 티센 미술관, 레띠로 공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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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o del P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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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띠로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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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버스에서 본 마드리드

*미술관 돌기(?)에 지쳤던 날. 다 보고 공원에서 쉬기도 하고 마드리드 관광버스도 타서 기분은 좋았다!


-넷째날

세비야 관광 (알카사르, 히랄다 탑, 대성당)
그라나다까지 기차로 이동 (산 니꼴라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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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히랄다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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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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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내부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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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위에서 보이는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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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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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알까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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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광장... 찾아가느라 무지 걸었다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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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의 산 니꼴라 광장에서 보이는 알함브라 궁전

*마드리드에서 망쳤던 기분이 세비아와 그라나다에서 회복되기 시작 ㅋㅋㅋ 히랄다 탑은 옛날에 무슬림들이 만들었던 탑으로, 가톨릭 교도들이 무슬림들을 쫓아낸 후 탑을 부수려 했지만 탑의 아름다움 때문에 부수지 못했단다. 산 니꼴라 광장의 한 식당에서 처음 맛 본 하몽과 감자 또띠야 너무너무 맛있었다 ㅜㅜ


-다섯째날

그라나다 관광 (알함브라 궁전, 알바이신 지구, 대성당)
바르셀로나 행 야간열차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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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고생 끝에 찾아간 알함브라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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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 내부 관광을 거의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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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의 그랑비아.. 예술적인~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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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타고 다녔던 미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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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대성당 내부랍니다

*미니버스 이용하기. 특히 호텔에서 가깝다는 개인적인 이유 때문에 32번이 제일 다니기 편리했다. 그나저나 대성당(Catedral/까떼드랄)은 어딜 가나 있는 듯?ㅋㅋㅋ 알함브라 궁전은 일찍 나가서 매표소의 줄을 선 뒤에 표를 구입. 다른 거 말고 표에 적혀있는 "본 궁전"출입시간을 잘 확인해서 시간 맞춰 들어가자. 시간도 모르고 어슬렁거리다가 궁전 위치도 모르고 헤매다가 간신히 들어갔었다. ㄱ- 낮에는 시간이 남아서 씨에스타(낮잠)를 제대로 했다! ㅋㅋㅋ


-여섯째날

바르셀로나 도착 후 관광 (피카소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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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행 야간버스를 타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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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시다

*어딘지 모르게 현대적이면서 옛날의 멋 또한 간직하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맘에 들기 시작했다. 피카소 박물관 관광을 안 찍었네? ㅜㅜ


-일곱째날
바르셀로나 관광 (싸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몬주익 언덕, 람블라스 거리, 콜론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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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성 가정 성당)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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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가우디식의 건축양식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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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은 앞면보다는 더럽더라? 오래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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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주익 언덕으로 올라가는 후니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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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엔 또 케이블카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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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미술관 앞의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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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블라스 거리의 행위예술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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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으로, "왜 이런 공사판에 돈을 내고 들어오는지 모르겠어."라고 했을 정도로 싸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한창 공사중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건축중'이다. 미완공의 성당이지만 건축가 가우디의 유기적인 건축양식을 제대로 감상해 볼 수 있었다. 몬주익 에서는 미로 미술관도 가고 케이블카도 타봤다. 번화가인 람블라스 거리에서는 행위 예술가 사진을 찍다가 소매치기 당할 뻔 했다 ㅜㅜ 그것도 아주 대담하게 내 주머니에 손을 넣고 마구 휘젓던데, 금방 알아챘기도 했고 주머니에 중요한 물건을 원래 넣고다니지 않았던지라 피해는 없었다.


-여덟째날
쇼핑, 방황(?) 대성당 구경
KL1674 바르셀로나->암스테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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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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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서 인간탑쌓기를 하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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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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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엘 저택 앞에서. 쉬는 날이라 내부 관람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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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Fundacio Joan M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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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에서 기차로 이동

*스페인~ 안녕! 그나저나 스페인은 영어가 잘 통하지 않았기 때문에 난 이 때 영어 잘 통하는 네덜란드에 잔뜩 기대했다. ㅋㅋㅋㅋ 히딩크 아저씨 덕분에 네덜란드인들의 한국인에 대한 감정은 아주 좋다! 공항 안내소에서 트램,버스 노선도와 관광지 위치가 표기된 암스테르담 지도를 얻을 수 있다.


-아홉째날
암스테르담 관광 (반 고흐 미술관, 국립 박물관, 안네 프랑크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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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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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JKS MUSEUM 국립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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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sterdam 조형물 앞에서

*두 개의 미술관/박물관 에서 확실히 잡아야 될 아티스트들은 고흐(당연히), 램브란트, 베르메르 등. 안네의 집은 실제로 들어가 볼 수 있다. 전시형태로 당시 안네와 가족, 함께 피난했던 사람들의 생활상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고흐의 명작들은 프랑스의 오르세 미술관에도 많지만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에서는 그의 초기부터 죽을 당시의 그림, 그가 영향을 받았던/영향을 줬던 그림들까지 폭 넓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열째날
KL865 암스테르담->인천

*비행기가 18:40에 출발 예정이라 오전과 오후 일부엔 관광을 하려 했지만, 내가 엄청나게 아팠다. 복통에 고열까지 따라오니 ㅜㅜ 호텔 체크아웃을 2시까지로 미루고 공항으로 바로 이동해 한국으로 향했다.

-열한번째날
피폐한 얼굴로 한국 도착 유유


*사진이 약 1000컷인데... 언제 다 정리할라나 모르겠다 ㅋㅋㅋ
시간나는대로 정리해서 올려야지 -_- 더 자세한 사진들은 나중에 올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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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나기♪ 2008/06/30 10:43 address edit & del reply

    와~방대한 포스팅이군요.^^
    그라나다 너무 가고싶었는데 대신에 눈요기 하고 갑니다.^^

    • BlogIcon 힐러 2008/06/30 11:07 address edit & del

      하하 대충 굵직굵직한 것들만 올렸는데도 엄~청 길어요

  2. BlogIcon Nyangkun 2008/07/01 09:33 address edit & del reply

    하압~ 유럽여행, 부럽다!
    나는 시험을 앞두고 초긴장 상태인데..ㅋㅋ

    • BlogIcon 힐러 2008/07/18 08:36 address edit & del

      너 지금쯤이면 미국 가있겠다ㅜㅜ 문자 늦게 받았어

06/22/08 새벽



사진 올리기가 정말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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